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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이-팔 평화 협상에 사우디 지지 얻어”
입력 2014.01.06 (13:33) 수정 2014.01.06 (15:25) 국제
취임 후 10번째로 중동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 중재에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압둘라 국왕과의 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압둘라 국왕이 미국의 평화협상 중재 노력을 전적으로 뒷받침해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회담에 참석한 사우디 외무장관인 사우드 알파이살 왕자은 훌륭한 회담이었다며, 최근 미국의 대이란 정책으로 두 나라 관계가 멀어졌다는 보도가 거짓이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잇따라 회동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정상과의 논의가 긍정적이면서도 진지했으며,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와 요르단 계곡에 대한 통치권 등 핵심 사안이 모두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
  • 케리 “이-팔 평화 협상에 사우디 지지 얻어”
    • 입력 2014-01-06 13:33:00
    • 수정2014-01-06 15:25:56
    국제
취임 후 10번째로 중동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 중재에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사우디 리야드에서 압둘라 국왕과의 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압둘라 국왕이 미국의 평화협상 중재 노력을 전적으로 뒷받침해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회담에 참석한 사우디 외무장관인 사우드 알파이살 왕자은 훌륭한 회담이었다며, 최근 미국의 대이란 정책으로 두 나라 관계가 멀어졌다는 보도가 거짓이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잇따라 회동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정상과의 논의가 긍정적이면서도 진지했으며,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와 요르단 계곡에 대한 통치권 등 핵심 사안이 모두 거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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