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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진 93회, 예년의 두 배
입력 2014.01.06 (14:44) 수정 2014.01.07 (16:29) 사회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93차례로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4월과 5월에 서해 흑산도 해역과 백령도 해역에서 계기 관측 이후 6번째 규모였던 규모 4.9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고, 서해 흑산도와 백령도, 보령 해역에서 지진이 52차례나 연달아 발생해 지진 횟수가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에서 발생하는 연속 지진이 대규모 지진의 전조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활성 단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내년까지 단층 조사 등의 종합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3년 지진 93회, 예년의 두 배
    • 입력 2014-01-06 14:44:34
    • 수정2014-01-07 16:29:06
    사회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93차례로 예년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4월과 5월에 서해 흑산도 해역과 백령도 해역에서 계기 관측 이후 6번째 규모였던 규모 4.9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고, 서해 흑산도와 백령도, 보령 해역에서 지진이 52차례나 연달아 발생해 지진 횟수가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에서 발생하는 연속 지진이 대규모 지진의 전조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활성 단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 내년까지 단층 조사 등의 종합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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