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과 양효진이 NH농협 프로배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현대캐피탈의 여오현은 만 8천 912표를 얻어 남자부 최다 득표자가 됐습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은 2만 3천 895표로 여자부 1위에 올랐습니다.
여오현과 함께 레오와 아가메즈, 이선규, 전광인과 송명근 등이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오는 19일 수원에서 열립니다.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현대캐피탈의 여오현은 만 8천 912표를 얻어 남자부 최다 득표자가 됐습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은 2만 3천 895표로 여자부 1위에 올랐습니다.
여오현과 함께 레오와 아가메즈, 이선규, 전광인과 송명근 등이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오는 19일 수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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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여오현·양효진 올스타 팬투표 남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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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4:49:35
여오현과 양효진이 NH농협 프로배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현대캐피탈의 여오현은 만 8천 912표를 얻어 남자부 최다 득표자가 됐습니다.
현대건설의 양효진은 2만 3천 895표로 여자부 1위에 올랐습니다.
여오현과 함께 레오와 아가메즈, 이선규, 전광인과 송명근 등이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오는 19일 수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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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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