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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새 추기경 탄생 가능성 있어
입력 2014.01.06 (15:39) 문화
이달 중순쯤 우리나라에서 새 추기경이 배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주교 관계자들은 다음달 22일 바티칸에서 열릴 추기경 서임식을 앞두고 한국에서 새 추기경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한 달 전에 추기경 명단을 공개하는 관행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는 임명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추기경 후보로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그리고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천주교 관계자들은 다음달 22일 바티칸에서 열릴 추기경 서임식을 앞두고 한국에서 새 추기경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한 달 전에 추기경 명단을 공개하는 관행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는 임명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추기경 후보로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그리고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 한국서 새 추기경 탄생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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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5:39:46
이달 중순쯤 우리나라에서 새 추기경이 배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주교 관계자들은 다음달 22일 바티칸에서 열릴 추기경 서임식을 앞두고 한국에서 새 추기경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한 달 전에 추기경 명단을 공개하는 관행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는 임명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추기경 후보로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그리고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천주교 관계자들은 다음달 22일 바티칸에서 열릴 추기경 서임식을 앞두고 한국에서 새 추기경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한 달 전에 추기경 명단을 공개하는 관행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는 임명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추기경 후보로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그리고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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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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