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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사임
입력 2014.01.06 (17:24) 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김정남 부총재가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1962년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현역 은퇴 뒤에는 대표팀과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한 김 전 부총재는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에 취임했다.
그는 4년간 부총재직을 맡으며 승강제 도입, 신규 구단 창단 등에 기여했다.
김 전 부총재는 원로 축구인들로 구성된 한국OB축구회 회장직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직 선거는 16일 총회에서 열린다.
1962년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현역 은퇴 뒤에는 대표팀과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한 김 전 부총재는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에 취임했다.
그는 4년간 부총재직을 맡으며 승강제 도입, 신규 구단 창단 등에 기여했다.
김 전 부총재는 원로 축구인들로 구성된 한국OB축구회 회장직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직 선거는 16일 총회에서 열린다.
-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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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7:24:56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김정남 부총재가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1962년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현역 은퇴 뒤에는 대표팀과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한 김 전 부총재는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에 취임했다.
그는 4년간 부총재직을 맡으며 승강제 도입, 신규 구단 창단 등에 기여했다.
김 전 부총재는 원로 축구인들로 구성된 한국OB축구회 회장직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직 선거는 16일 총회에서 열린다.
1962년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현역 은퇴 뒤에는 대표팀과 울산 현대 감독을 역임한 김 전 부총재는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에 취임했다.
그는 4년간 부총재직을 맡으며 승강제 도입, 신규 구단 창단 등에 기여했다.
김 전 부총재는 원로 축구인들로 구성된 한국OB축구회 회장직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직 선거는 16일 총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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