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5개 방송통신 관련 협회, 기관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KBS 길환영 사장,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올해 방통위는 KBS 수신료 현실화와 복잡한 광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 경제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산업은 창조 경제의 주역이라며, 정부도 방송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KBS 길환영 사장,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올해 방통위는 KBS 수신료 현실화와 복잡한 광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 경제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산업은 창조 경제의 주역이라며, 정부도 방송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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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재 “창조경제 기여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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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8:56:41
방송통신위원회는 15개 방송통신 관련 협회, 기관과 공동으로 오늘 오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KBS 길환영 사장, 윤창번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올해 방통위는 KBS 수신료 현실화와 복잡한 광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 경제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산업은 창조 경제의 주역이라며, 정부도 방송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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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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