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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남북통일은 대박…통일시대 열어야”
입력 2014.01.06 (19:01) 수정 2014.01.06 (20:3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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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 대통령은 또, 남북통일은 '대박' 이라고 표현하고, 통일시대의 기반 구축을 또 하나의 핵심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설을 맞아 이산 가족이 상봉토록 하고, 남북 관계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으로 대한민국이 더 도약하기 위해선,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그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국정과제로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 "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한반도에 통일은 우리 경제가 실제로 대도약을 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시대에 핵심 장벽은 북핵문제인 만큼, 북핵 폐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박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모든 시나리오에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될것이고 어떤 행동으로 나올것인지 세계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설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도 제안했습니다.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지도자와는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회담과 환경이 돼야 한다고 했고, 한일 정상회담은 관계발전에 도움되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벤트성 개각은 안된다고 했고, 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경제회복의 불씨가 꺼진다며 반대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박 대통령 “남북통일은 대박…통일시대 열어야”
    • 입력 2014-01-06 19:02:58
    • 수정2014-01-06 20:31:41
    뉴스 7
<앵커 멘트>

박 대통령은 또, 남북통일은 '대박' 이라고 표현하고, 통일시대의 기반 구축을 또 하나의 핵심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설을 맞아 이산 가족이 상봉토록 하고, 남북 관계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임세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으로 대한민국이 더 도약하기 위해선,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그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국정과제로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 "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한반도에 통일은 우리 경제가 실제로 대도약을 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시대에 핵심 장벽은 북핵문제인 만큼, 북핵 폐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박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모든 시나리오에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될것이고 어떤 행동으로 나올것인지 세계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설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도 제안했습니다.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지도자와는 언제든 만날 수 있지만,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회담과 환경이 돼야 한다고 했고, 한일 정상회담은 관계발전에 도움되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벤트성 개각은 안된다고 했고, 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경제회복의 불씨가 꺼진다며 반대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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