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신년인사회 “경제 회복 이끌어야”

입력 2014.01.06 (19:24) 수정 2014.01.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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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오늘 잇따라 오늘 신년인사회를 열고 경제활성화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경련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와 재계 인사 천5백여 명이 참가한 신년인사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 회복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 불안 요인이 여전하지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정홍원 국무총리와 강창희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육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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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신년인사회 “경제 회복 이끌어야”
    • 입력 2014-01-06 19:24:11
    • 수정2014-01-06 19:45:06
    경제
경제계가 오늘 잇따라 오늘 신년인사회를 열고 경제활성화 의지를 다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경련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와 재계 인사 천5백여 명이 참가한 신년인사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 회복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 불안 요인이 여전하지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정홍원 국무총리와 강창희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육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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