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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서발 KTX 인건비 10% 낮춘다”
입력 2014.01.06 (19:25) 연합뉴스
코레일의 자회사인 수서발 KTX 운영회사의 평균 인건비는 코레일보다 10% 이상 낮으며 비핵심업무 아웃소싱으로 전체 비용은 30% 이상 낮을 것이라고 국토교통부가 6일 밝혔다.

김경욱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날 "수서발 KTX 운영사의 임금체계는 코레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할 계획"이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코레일에서 옮기려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인적 구조가 중요하다"면서 "코레일보다 상대적으로 경력이 낮은 직원을 많이 쓰는 등의 효율화로 평균 인건비를 10%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수서발 KTX 법인에서 운전 인력과 본사 인력 등 핵심업무를 제외하고 승무, 매표, 정비 등의 비핵심 업무를 아웃소싱할 계획이다. 이밖에 관제와 시설 유지보수는 코레일에 맡길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서발 법인이 이번주나 다음주중 코레일에서 파견한 50명 규모의 인력을 갖추고 정식 출범하면 인사, 조직, 보수, 복리후생 등의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토부 “수서발 KTX 인건비 10% 낮춘다”
    • 입력 2014-01-06 19:25:11
    연합뉴스
코레일의 자회사인 수서발 KTX 운영회사의 평균 인건비는 코레일보다 10% 이상 낮으며 비핵심업무 아웃소싱으로 전체 비용은 30% 이상 낮을 것이라고 국토교통부가 6일 밝혔다.

김경욱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날 "수서발 KTX 운영사의 임금체계는 코레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할 계획"이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코레일에서 옮기려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인적 구조가 중요하다"면서 "코레일보다 상대적으로 경력이 낮은 직원을 많이 쓰는 등의 효율화로 평균 인건비를 10%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수서발 KTX 법인에서 운전 인력과 본사 인력 등 핵심업무를 제외하고 승무, 매표, 정비 등의 비핵심 업무를 아웃소싱할 계획이다. 이밖에 관제와 시설 유지보수는 코레일에 맡길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서발 법인이 이번주나 다음주중 코레일에서 파견한 50명 규모의 인력을 갖추고 정식 출범하면 인사, 조직, 보수, 복리후생 등의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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