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미, 20년 만에 기록적 한파…비상사태·휴교령
입력 2014.01.06 (19:18) 수정 2014.01.06 (20:45)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새해 벽두부터 기록적인 한파가 미국 중서부와 동부, 그리고 캐나다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6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에 일부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눈발.

이미 도로와 인도는 경계조차 흐릿합니다.

물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마트에는 생필품이 동났습니다.

20년만의 한파가 북미 대륙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노스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 최저기온이 영하 35℃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런 한파가 며칠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캐나다도 토론토 영하 29℃, 퀘벡 영하 38℃ 등 20년만에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뉴욕주, 뉴저지주 등 미국 동부지역 상당수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휴교령 등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제프 메츠거

연말연시 동안 계속된 폭설과 한파로 현재까지 16명이 숨졌고, 항공편 5천여편이 지연되거나 결항하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소용돌이가 이례적으로 남쪽으로 내려온 것이 한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체감온도가 영하 60℃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될 수 있으면 실내에 머물고 식량을 비축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 북미, 20년 만에 기록적 한파…비상사태·휴교령
    • 입력 2014-01-06 19:27:12
    • 수정2014-01-06 20:45:06
    뉴스 7
<앵커 멘트>

새해 벽두부터 기록적인 한파가 미국 중서부와 동부, 그리고 캐나다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6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에 일부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눈발.

이미 도로와 인도는 경계조차 흐릿합니다.

물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마트에는 생필품이 동났습니다.

20년만의 한파가 북미 대륙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노스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 최저기온이 영하 35℃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이런 한파가 며칠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캐나다도 토론토 영하 29℃, 퀘벡 영하 38℃ 등 20년만에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뉴욕주, 뉴저지주 등 미국 동부지역 상당수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거나 휴교령 등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제프 메츠거

연말연시 동안 계속된 폭설과 한파로 현재까지 16명이 숨졌고, 항공편 5천여편이 지연되거나 결항하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차가운 극소용돌이가 이례적으로 남쪽으로 내려온 것이 한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체감온도가 영하 60℃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될 수 있으면 실내에 머물고 식량을 비축하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