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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선, 연구 가장해 밍크고래 불법 포획
입력 2014.01.06 (19:20) 수정 2014.01.06 (20:4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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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법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한 환경운동단체가 남극해에서 밍크고래를 잡아 배 위에서 곧바로 해체하는 일본의 포경선을 항공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화제의 지구촌 소식을 유원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극해에서 조업 중인 일본의 한 가공어선.

갑판 한켠에 죽은 밍크 고래들이 보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선 선원들이 고래를 곧바로 해체해 피가 흥건합니다.

국제 환경단체 '씨 셰퍼드'는 일본 어선들이 연구 조사를 가장해 불법인 고래 포획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밥 브라운(호주 씨 셰퍼드 대표) : "일본은 과학 조사 활동이라고 변명하지만 이는 단지 고래고기를 신선하게 본국으로 가져가기 위한 해체일 뿐입니다."

포르투갈의 축구영웅 에우제비오가 7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의 득점왕에 올랐던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3대 0으로 지고 있던 8강 경기에서 후반전 혼자 4골을 몰아 넣어 역전시킨 선수로 유명한데요.

15년 동안 소속팀 벤피카를 11차례 포르투갈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은퇴할 때까지 745 경기에서 733골을 터트리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태어난 지 6개월 된 새끼 판다 '위앤짜이'를 보기 위해 동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위앤짜이'는 친 중국 성향의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뒤 양안 화해의 상징으로 중국이 보낸 자이언트 판다 '퇀퇀'과 '위앤위앤'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KBS 뉴스 유원중입니다.
  • 일본 어선, 연구 가장해 밍크고래 불법 포획
    • 입력 2014-01-06 19:29:56
    • 수정2014-01-06 20:46:37
    뉴스 7
<앵커 멘트>

불법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한 환경운동단체가 남극해에서 밍크고래를 잡아 배 위에서 곧바로 해체하는 일본의 포경선을 항공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화제의 지구촌 소식을 유원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극해에서 조업 중인 일본의 한 가공어선.

갑판 한켠에 죽은 밍크 고래들이 보입니다.

또 다른 한쪽에선 선원들이 고래를 곧바로 해체해 피가 흥건합니다.

국제 환경단체 '씨 셰퍼드'는 일본 어선들이 연구 조사를 가장해 불법인 고래 포획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밥 브라운(호주 씨 셰퍼드 대표) : "일본은 과학 조사 활동이라고 변명하지만 이는 단지 고래고기를 신선하게 본국으로 가져가기 위한 해체일 뿐입니다."

포르투갈의 축구영웅 에우제비오가 7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의 득점왕에 올랐던 에우제비오는 북한에 3대 0으로 지고 있던 8강 경기에서 후반전 혼자 4골을 몰아 넣어 역전시킨 선수로 유명한데요.

15년 동안 소속팀 벤피카를 11차례 포르투갈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은퇴할 때까지 745 경기에서 733골을 터트리는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포르투갈 정부는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태어난 지 6개월 된 새끼 판다 '위앤짜이'를 보기 위해 동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위앤짜이'는 친 중국 성향의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뒤 양안 화해의 상징으로 중국이 보낸 자이언트 판다 '퇀퇀'과 '위앤위앤'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KBS 뉴스 유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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