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검찰, ‘채동욱 정보 유출 의혹’ 국정원 직원 소환조사
입력 2014.01.06 (20:10) 사회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자녀로 지목된 채 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번 사건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을 소환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국정원 조정관 송 모 씨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채 군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하려 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6월 채 전 총장의 혼외자 소문을 듣고 강남교육지원청 유 모 교육장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보긴 했지만,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서초구청에서 채 군의 가족관계부가 불법열람된 과정에도 송 씨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보강수사를 거쳐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검찰, ‘채동욱 정보 유출 의혹’ 국정원 직원 소환조사
    • 입력 2014-01-06 20:10:49
    사회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 자녀로 지목된 채 모 군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번 사건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을 소환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국정원 조정관 송 모 씨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채 군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확인하려 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6월 채 전 총장의 혼외자 소문을 듣고 강남교육지원청 유 모 교육장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보긴 했지만,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서초구청에서 채 군의 가족관계부가 불법열람된 과정에도 송 씨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보강수사를 거쳐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