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공공기관 부진 기관장 조기 해임 건의” 외
입력 2014.01.06 (21:41)
수정 2014.01.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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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오후 공공기관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6월 말 실적 등을 평가해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해임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빛원전 방수로 정비 근로자 2명 숨져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 안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53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실종됐다가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법원,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서적 판매금지
법원은 정부가 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등을 상대로 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위원장 등이 펴낸 '제18대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책 3권에 대한 판매와 배포, 광고가 모두 금지됩니다.
북미 20년만의 기록적 한파…16명 숨져
미국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캐나다 퀘벡이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등 20년 만에 가장 추웠고 현재까지 1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재 “KBS 수신료 현실화. 광고제도 개선”
방송통신위원회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KBS 길환영 사장 등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KBS 수신료 현실화와 광고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도 기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빛원전 방수로 정비 근로자 2명 숨져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 안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53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실종됐다가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법원,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서적 판매금지
법원은 정부가 한영수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등을 상대로 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 전 위원장 등이 펴낸 '제18대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책 3권에 대한 판매와 배포, 광고가 모두 금지됩니다.
북미 20년만의 기록적 한파…16명 숨져
미국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캐나다 퀘벡이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등 20년 만에 가장 추웠고 현재까지 1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재 “KBS 수신료 현실화. 광고제도 개선”
방송통신위원회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KBS 길환영 사장 등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KBS 수신료 현실화와 광고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도 기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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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1-06 21:50:30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오후 공공기관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6월 말 실적 등을 평가해 부진한 기관장은 임기와 관계없이 해임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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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 안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53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실종됐다가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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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 전 위원장 등이 펴낸 '제18대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책 3권에 대한 판매와 배포, 광고가 모두 금지됩니다.
북미 20년만의 기록적 한파…16명 숨져
미국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에 있는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캐나다 퀘벡이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등 20년 만에 가장 추웠고 현재까지 1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재 “KBS 수신료 현실화. 광고제도 개선”
방송통신위원회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KBS 길환영 사장 등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KBS 수신료 현실화와 광고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도 기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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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 안에서 정비작업을 하던 53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실종됐다가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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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 전 위원장 등이 펴낸 '제18대 대선부정 선거백서' 등 책 3권에 대한 판매와 배포, 광고가 모두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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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경재 위원장은 "KBS 수신료 현실화와 광고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도 기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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