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6일 부친상·조부모상 당해
입력 2014.01.06 (22:18)
수정 2014.01.06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오는 중"이라며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 있다.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오는 중"이라며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 있다.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슈퍼주니어 이특, 6일 부친상·조부모상 당해
-
- 입력 2014-01-06 22:18:25
- 수정2014-01-06 22:20:07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6일 부친상,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오는 중"이라며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 있다.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특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는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이 빈소로 오는 중"이라며 "유족 모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아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유족으로는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이 있다.
합동 빈소는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