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항서 선박 화재…3명 다쳐
입력 2014.01.07 (06:14)
수정 2014.01.07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0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에 정박해 있던 9.7톤급 조개잡이 배에서 불이 나 선실에서 자고 있던 선원 62살 유 모씨 등 3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비응항서 선박 화재…3명 다쳐
-
- 입력 2014-01-07 06:14:17
- 수정2014-01-07 08:02:25
오늘 오전 0시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에 정박해 있던 9.7톤급 조개잡이 배에서 불이 나 선실에서 자고 있던 선원 62살 유 모씨 등 3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