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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5년 만에 최저기온 경신
입력 2014.01.07 (06:14) 수정 2014.01.07 (16:31) 국제
폭설로 뒤덮인 미국 시카고 일원에 체감온도가 -46℃까지 떨어지는 기록적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시카고 시 공식 기상관측소인 오헤어국제공항의 기온은 -26.7℃로 지난 1988년의 -25.6℃ 이후 2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카고 서부와 북서부 교외지역 기온은 이보다 더 낮은 -27.8℃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2℃ 이상 오르지 못했고 체감기온은 -46℃에 달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런 극한의 추위가 현지시간으로 오늘(7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카고 교육청 산하 초·중·고교를 비롯해 한파 영향권에 든 대부분의 학교가 임시 휴교령을 내렸고 철도와 항공 등 교통도 마비됐습니다.
  • 시카고, 25년 만에 최저기온 경신
    • 입력 2014-01-07 06:14:18
    • 수정2014-01-07 16:31:51
    국제
폭설로 뒤덮인 미국 시카고 일원에 체감온도가 -46℃까지 떨어지는 기록적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시카고 시 공식 기상관측소인 오헤어국제공항의 기온은 -26.7℃로 지난 1988년의 -25.6℃ 이후 2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카고 서부와 북서부 교외지역 기온은 이보다 더 낮은 -27.8℃까지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2℃ 이상 오르지 못했고 체감기온은 -46℃에 달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런 극한의 추위가 현지시간으로 오늘(7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카고 교육청 산하 초·중·고교를 비롯해 한파 영향권에 든 대부분의 학교가 임시 휴교령을 내렸고 철도와 항공 등 교통도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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