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말레이시아가 꼽혔습니다.
해외 투자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월간지인 인터내셔널리빙은 말레이시아가 평균 88.5점으로 아시아 국가 중 은퇴지수 1위, 전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특히 부동산과 국민 친절도, 여가생활과 의료 등 4개 항목에서 90점이 넘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은퇴 후 살기 좋은 아시아 국가 명단에는 태국이 10위, 뉴질랜드가 12위, 필리핀이 17위, 캄보디아가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파나마가 평균 91.2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살기 좋은 은퇴국가로 24개국 안에 한국과 일본, 중국은 들지 못했습니다.
해외 투자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월간지인 인터내셔널리빙은 말레이시아가 평균 88.5점으로 아시아 국가 중 은퇴지수 1위, 전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특히 부동산과 국민 친절도, 여가생활과 의료 등 4개 항목에서 90점이 넘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은퇴 후 살기 좋은 아시아 국가 명단에는 태국이 10위, 뉴질랜드가 12위, 필리핀이 17위, 캄보디아가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파나마가 평균 91.2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살기 좋은 은퇴국가로 24개국 안에 한국과 일본, 중국은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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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고 은퇴 국가는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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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06:14:18
아시아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말레이시아가 꼽혔습니다.
해외 투자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월간지인 인터내셔널리빙은 말레이시아가 평균 88.5점으로 아시아 국가 중 은퇴지수 1위, 전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특히 부동산과 국민 친절도, 여가생활과 의료 등 4개 항목에서 90점이 넘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은퇴 후 살기 좋은 아시아 국가 명단에는 태국이 10위, 뉴질랜드가 12위, 필리핀이 17위, 캄보디아가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파나마가 평균 91.2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살기 좋은 은퇴국가로 24개국 안에 한국과 일본, 중국은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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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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