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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겨울폭풍’ 비상…파도 덮치는 순간 포착
입력 2014.01.07 (06:15) 수정 2014.01.07 (20: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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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은 지금 겨울 폭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거대한 파도가 산책하던 사람들을 덮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말그대로 순식간이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지난 일요일 오후.

해안가 등대 근처 바위 산책로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칩니다.

큰 파도가 멀리 보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산책로를 덮칩니다.

이 남자는 계단을 뛰어올라 간신히 파도를 피합니다.

그러나 산책로를 걷던 두 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집니다.

사고당시 파도 높이는 7-8미터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니콜라(목격자) : "갑자기 큰 파도가 밀려왔는데, 바다를 등지고 있어서 파도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에 빠진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20분 뒤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명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번 사고가 난 대서양 연안 대부분 지역에 폭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홍수 피해가 심한 도시들은 열흘 이상 물에 잠겨있습니다.

영국도 서남부를 중심으로 한때 4백곳 이상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북유럽에서도 겨울 강수량이 급증하면서 홍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지난 연말부터 계속된 겨울 폭풍에따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유럽 ‘겨울폭풍’ 비상…파도 덮치는 순간 포착
    • 입력 2014-01-07 06:16:32
    • 수정2014-01-07 20:44:1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럽은 지금 겨울 폭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거대한 파도가 산책하던 사람들을 덮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말그대로 순식간이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지난 일요일 오후.

해안가 등대 근처 바위 산책로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칩니다.

큰 파도가 멀리 보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산책로를 덮칩니다.

이 남자는 계단을 뛰어올라 간신히 파도를 피합니다.

그러나 산책로를 걷던 두 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집니다.

사고당시 파도 높이는 7-8미터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니콜라(목격자) : "갑자기 큰 파도가 밀려왔는데, 바다를 등지고 있어서 파도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에 빠진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20분 뒤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명은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이번 사고가 난 대서양 연안 대부분 지역에 폭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홍수 피해가 심한 도시들은 열흘 이상 물에 잠겨있습니다.

영국도 서남부를 중심으로 한때 4백곳 이상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북유럽에서도 겨울 강수량이 급증하면서 홍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지난 연말부터 계속된 겨울 폭풍에따른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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