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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의 대세 ‘연기돌’ 전성시대
입력 2014.01.07 (06:55) 수정 2014.01.07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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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때 연기력에 대한 검증 없이 단순히 흥행을 위해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이돌 스타들이 많았죠.

하지만, 최근에는 이른바 '연기돌'이라고 불리는 실력파 아이돌이 크게 늘어 TV 드라마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을 정돕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허술한 연기력으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던 아이돌 출신 연기자.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깨는 아이돌 연기자가 늘고 있습니다.

연기를 잘한다고 해서 '연기돌'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드라마 '비밀'에서 압도적인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황정음씨.

나이 차를 뛰어넘은 로맨스의 주인공인 소녀시대의 윤아 씨.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과 '예쁜남자'에서 잇달아 여주인공을 꿰찬 아이유가 바로 '연기돌'입니다.

단순히 드라마 흥행을 위해 출연시킨 경우가 아니라 그들이 극 전체의 이야기를 쥐락 펴락하며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연기자들처럼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배역을 따내는 등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아이돌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획사에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집중적인 연기 교육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하재근(대중문화평론가) : "처음부터, 가수로서 트레이닝을 받을 때부터 연기 트레이닝도 함께 받기 때문에 준비된 연기자로서 배우에 입문 한다는 점..."

또한 음악 소비가 디지털화 되면서 동시에 가수 생명이 점차 짧아져 아이돌 스타 스스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아이돌 스타들의 배우 전업을 더 부추기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TV 드라마의 대세 ‘연기돌’ 전성시대
    • 입력 2014-01-07 06:56:26
    • 수정2014-01-07 07:23: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때 연기력에 대한 검증 없이 단순히 흥행을 위해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이돌 스타들이 많았죠.

하지만, 최근에는 이른바 '연기돌'이라고 불리는 실력파 아이돌이 크게 늘어 TV 드라마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을 정돕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허술한 연기력으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던 아이돌 출신 연기자.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깨는 아이돌 연기자가 늘고 있습니다.

연기를 잘한다고 해서 '연기돌'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드라마 '비밀'에서 압도적인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황정음씨.

나이 차를 뛰어넘은 로맨스의 주인공인 소녀시대의 윤아 씨.

그리고 '최고다 이순신'과 '예쁜남자'에서 잇달아 여주인공을 꿰찬 아이유가 바로 '연기돌'입니다.

단순히 드라마 흥행을 위해 출연시킨 경우가 아니라 그들이 극 전체의 이야기를 쥐락 펴락하며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연기자들처럼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배역을 따내는 등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아이돌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획사에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집중적인 연기 교육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하재근(대중문화평론가) : "처음부터, 가수로서 트레이닝을 받을 때부터 연기 트레이닝도 함께 받기 때문에 준비된 연기자로서 배우에 입문 한다는 점..."

또한 음악 소비가 디지털화 되면서 동시에 가수 생명이 점차 짧아져 아이돌 스타 스스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아이돌 스타들의 배우 전업을 더 부추기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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