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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아기 판다 ‘위안짜이’ 보려고 인산인해
입력 2014.01.07 (08:53) 수정 2014.01.07 (09:1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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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이 화해의 상징으로 타이완에 보냈던 한쌍의 판다로부터 지난해 아기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생후 여섯달이 된 이 판다가 일반에 공개되기 무섭게 동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태어날때 180그램에 불과했던 아기 판다 '위안짜이'

여섯달이 지난 지금은 14킬로그램으로 몸이 불었고 혼자 힘으로 제법 나무도 기어 오릅니다.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는 소식에 타이베이 시민들은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루며 동물원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10분당 관람객을 4백명으로 제한했지만 판다관에는 어제 하루 2만여명이 몰렸습니다.

<녹취> 타이베이 시민 : "(위안짜이 봤나요?) 엄마판다랑 자고 있었죠. 너무 기뻤어요"

중국은 타이완에서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뒤 6년전 양안 화해의 상징으로 한쌍의 자이언트 판다를 보냈고.. 위안짜이는 이들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해 7월 태어났습니다.

탄생 순간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온 위안짜이는 타이베이시의 명예시민증도 받았습니다.

<녹취> 자오밍리에(타이베이동물원 대변인) : "위안짜이는 성격도 온순하고 아기처럼 행동하니까 더욱 귀여움을 받고 있죠."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판다들은 중국에 대한 이미지까지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 타이완, 아기 판다 ‘위안짜이’ 보려고 인산인해
    • 입력 2014-01-07 08:54:36
    • 수정2014-01-07 09:12:3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중국이 화해의 상징으로 타이완에 보냈던 한쌍의 판다로부터 지난해 아기 판다가 태어났는데요.

생후 여섯달이 된 이 판다가 일반에 공개되기 무섭게 동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베이징 김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태어날때 180그램에 불과했던 아기 판다 '위안짜이'

여섯달이 지난 지금은 14킬로그램으로 몸이 불었고 혼자 힘으로 제법 나무도 기어 오릅니다.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는 소식에 타이베이 시민들은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루며 동물원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10분당 관람객을 4백명으로 제한했지만 판다관에는 어제 하루 2만여명이 몰렸습니다.

<녹취> 타이베이 시민 : "(위안짜이 봤나요?) 엄마판다랑 자고 있었죠. 너무 기뻤어요"

중국은 타이완에서 마잉주 총통이 집권한 뒤 6년전 양안 화해의 상징으로 한쌍의 자이언트 판다를 보냈고.. 위안짜이는 이들 사이에서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해 7월 태어났습니다.

탄생 순간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온 위안짜이는 타이베이시의 명예시민증도 받았습니다.

<녹취> 자오밍리에(타이베이동물원 대변인) : "위안짜이는 성격도 온순하고 아기처럼 행동하니까 더욱 귀여움을 받고 있죠."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판다들은 중국에 대한 이미지까지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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