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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블랙박스 이용 논란
입력 2014.01.07 (09:47) 수정 2014.01.07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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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에선 올해부터 차량 블랙박스에 대해서 자동차 보험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 블랙박스의 효과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담뱃갑 크기만한 이 블랙박스를 차량에 장착하면 무선 통신을 통해 정보가 중앙처리소로 전달됩니다.

자동차 보험사는 매월 중앙처리소로부터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 대한 평가 점수를 전달받습니다.

그에 따라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받은 보험료의 일부를 운전자에게 돌려줍니다.

다른 모든 운전 관련 자료는 오직 운전자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차량의 교통안전규칙 위반 일시와 장소 뿐만 아니라 운전 경로 등 모든 것이 기록되는데, 이 데이터는 중앙처리소가 있는 영국으로 전달됩니다.

이 때문에 독일 운전자들의 정보를 영국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발이 심합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이 만에 하나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 범 유럽적인 단속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차량 블랙박스 이용 논란
    • 입력 2014-01-07 09:48:12
    • 수정2014-01-07 10:00:57
    930뉴스
<앵커 멘트>

독일에선 올해부터 차량 블랙박스에 대해서 자동차 보험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 블랙박스의 효과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담뱃갑 크기만한 이 블랙박스를 차량에 장착하면 무선 통신을 통해 정보가 중앙처리소로 전달됩니다.

자동차 보험사는 매월 중앙처리소로부터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 대한 평가 점수를 전달받습니다.

그에 따라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받은 보험료의 일부를 운전자에게 돌려줍니다.

다른 모든 운전 관련 자료는 오직 운전자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차량의 교통안전규칙 위반 일시와 장소 뿐만 아니라 운전 경로 등 모든 것이 기록되는데, 이 데이터는 중앙처리소가 있는 영국으로 전달됩니다.

이 때문에 독일 운전자들의 정보를 영국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발이 심합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이 만에 하나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 범 유럽적인 단속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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