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살리기를 강조한 만큼 이제 국회가 화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지난 한 해 정치권이 대선에 시계를 멈춰놓고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고 상식에 입각해 행동한다면 정치권이 경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의 합리적인 주장은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정치권과 정부가 소통을 통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 개발 구상에 대해 정부 각 부처가 실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지난 한 해 정치권이 대선에 시계를 멈춰놓고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고 상식에 입각해 행동한다면 정치권이 경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의 합리적인 주장은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정치권과 정부가 소통을 통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 개발 구상에 대해 정부 각 부처가 실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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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박 대통령 경제살리기에 국회가 화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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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10:23:06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살리기를 강조한 만큼 이제 국회가 화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지난 한 해 정치권이 대선에 시계를 멈춰놓고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고 상식에 입각해 행동한다면 정치권이 경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이어 야당의 합리적인 주장은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정치권과 정부가 소통을 통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이 제시한 경제 개발 구상에 대해 정부 각 부처가 실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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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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