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토요휴무제 7월부터 실시
입력 2014.01.07 (11:34)
수정 2014.01.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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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집배원들의 토요일 근무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우본과 우정노조는 지난달 말, 올 1월 1일부터 원칙적으로 집배원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6월30일까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우본은 금요일 접수한 우편물, 농수산물 등 시급히 배달돼야 하는 우편물 등에 대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본과 우정노조는 지난달 말, 올 1월 1일부터 원칙적으로 집배원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6월30일까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우본은 금요일 접수한 우편물, 농수산물 등 시급히 배달돼야 하는 우편물 등에 대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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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배원 토요휴무제 7월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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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11:34:45
- 수정2014-01-07 16:34:48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집배원들의 토요일 근무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우본과 우정노조는 지난달 말, 올 1월 1일부터 원칙적으로 집배원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6월30일까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우본은 금요일 접수한 우편물, 농수산물 등 시급히 배달돼야 하는 우편물 등에 대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본과 우정노조는 지난달 말, 올 1월 1일부터 원칙적으로 집배원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으나, 6월30일까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우본은 금요일 접수한 우편물, 농수산물 등 시급히 배달돼야 하는 우편물 등에 대해 국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대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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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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