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올해 예산 상반기에 55% 집행”
입력 2014.01.07 (11:47)
수정 2014.01.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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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낮은 55%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올해 경제는 연중 고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설정하되, 오는 3월 말까지 28% 이상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 서민생활안정 분야의 예산은 총액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현 부총리는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다음달 말까지 발표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올해 경제는 연중 고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설정하되, 오는 3월 말까지 28% 이상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 서민생활안정 분야의 예산은 총액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현 부총리는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다음달 말까지 발표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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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부총리 “올해 예산 상반기에 55%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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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11:47:17
- 수정2014-01-07 15:37:31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낮은 55%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올해 경제는 연중 고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설정하되, 오는 3월 말까지 28% 이상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 서민생활안정 분야의 예산은 총액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현 부총리는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다음달 말까지 발표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올해 경제는 연중 고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55%로 설정하되, 오는 3월 말까지 28% 이상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 서민생활안정 분야의 예산은 총액의 58%를 상반기에 집행할 방침입니다.
현 부총리는 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다음달 말까지 발표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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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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