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멀티골…“에우제비우 영전에 바친다”
입력 2014.01.07 (12:52)
수정 2014.01.07 (15: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최근에 숨을 거둔 포르투갈의 축구 전설 에우제비우를 애도하는 골 뒤풀이를 선보였습니다.
호날두는 오늘 셀타 비고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37분과 후반 48분 연속 골을 터트린 뒤 하늘을 향해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올리는 에우제비우 헌정 골 뒤풀이를 펼쳤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에 에우제비우는 신 같은 인물이라며 이날 터뜨린 2골을 모두 에우제비우의 영전에 바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는 리그 20호 골을 기록해 득점 부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최근에 숨을 거둔 포르투갈의 축구 전설 에우제비우를 애도하는 골 뒤풀이를 선보였습니다.
호날두는 오늘 셀타 비고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37분과 후반 48분 연속 골을 터트린 뒤 하늘을 향해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올리는 에우제비우 헌정 골 뒤풀이를 펼쳤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에 에우제비우는 신 같은 인물이라며 이날 터뜨린 2골을 모두 에우제비우의 영전에 바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는 리그 20호 골을 기록해 득점 부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날두 멀티골…“에우제비우 영전에 바친다”
-
- 입력 2014-01-07 12:53:12
- 수정2014-01-07 15:29:02
<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최근에 숨을 거둔 포르투갈의 축구 전설 에우제비우를 애도하는 골 뒤풀이를 선보였습니다.
호날두는 오늘 셀타 비고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37분과 후반 48분 연속 골을 터트린 뒤 하늘을 향해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올리는 에우제비우 헌정 골 뒤풀이를 펼쳤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에 에우제비우는 신 같은 인물이라며 이날 터뜨린 2골을 모두 에우제비우의 영전에 바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는 리그 20호 골을 기록해 득점 부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최근에 숨을 거둔 포르투갈의 축구 전설 에우제비우를 애도하는 골 뒤풀이를 선보였습니다.
호날두는 오늘 셀타 비고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에서 후반 37분과 후반 48분 연속 골을 터트린 뒤 하늘을 향해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올리는 에우제비우 헌정 골 뒤풀이를 펼쳤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에 에우제비우는 신 같은 인물이라며 이날 터뜨린 2골을 모두 에우제비우의 영전에 바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는 리그 20호 골을 기록해 득점 부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