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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차표 예매 시작…인터넷 한때 접속 지연
입력 2014.01.07 (12:53) 수정 2014.01.07 (20:00) 연합뉴스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7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의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65.5%의 예매율을 보였다. 이날 인터넷 예매대상 좌석은 70만3천석이다.

설 전날인 30일 하행선과 설 다음날인 2월1일 상행선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예약이 끝나는 등 코레일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 오전 한때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코레일은 인터넷 동시 접속자 수가 순간 최대 42만명으로 지난해 설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예매 2일차인 8일에는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 승차권을 철도역과 지정된 대리점에서 오전 7∼9시에 판매한다.

9일과 10일은 호남·전라·장항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 대상 열차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누리로,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1인당 예매는 12매(회당 6매 이내)로 한정했다. 서울∼수원, 부산∼삼랑진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대상에서 제외되고 예매 후 잔여석(입석) 승차권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코레일은 이번 설 승차권 예매의 불편을 줄이고자 인터넷 예매시간을 기존 3시간(오전 6시∼9시)에서 12시간으로 늘렸다.

또 전산시스템(대량접속 솔루션) 서버를 2대에서 8대로 늘려, 동시 접속자 수가 기존 최대 40만건에서 160만건까지 처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평시(2천995회)보다 278회 열차를 늘려 모두 3천273회(1일 655회) 운행할 계획이다.
  • 설 연휴 기차표 예매 시작…인터넷 한때 접속 지연
    • 입력 2014-01-07 12:53:28
    • 수정2014-01-07 20:00:55
    연합뉴스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7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의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65.5%의 예매율을 보였다. 이날 인터넷 예매대상 좌석은 70만3천석이다.

설 전날인 30일 하행선과 설 다음날인 2월1일 상행선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예약이 끝나는 등 코레일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폭주, 오전 한때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코레일은 인터넷 동시 접속자 수가 순간 최대 42만명으로 지난해 설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예매 2일차인 8일에는 경부, 경전, 충북, 경북, 대구, 동해남부선 승차권을 철도역과 지정된 대리점에서 오전 7∼9시에 판매한다.

9일과 10일은 호남·전라·장항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 대상 열차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누리로,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1인당 예매는 12매(회당 6매 이내)로 한정했다. 서울∼수원, 부산∼삼랑진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대상에서 제외되고 예매 후 잔여석(입석) 승차권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코레일은 이번 설 승차권 예매의 불편을 줄이고자 인터넷 예매시간을 기존 3시간(오전 6시∼9시)에서 12시간으로 늘렸다.

또 전산시스템(대량접속 솔루션) 서버를 2대에서 8대로 늘려, 동시 접속자 수가 기존 최대 40만건에서 160만건까지 처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평시(2천995회)보다 278회 열차를 늘려 모두 3천273회(1일 655회)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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