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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밀수코끼리 상아 폐기처분
입력 2014.01.07 (14:47) 포토뉴스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중국, 밀수코끼리 상아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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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14:47:30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 세관당국이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6일(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에서 파쇄하기에 앞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둥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폐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자들과 외교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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