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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출산·육아로 여성 경력 단절 없어야”
입력 2014.01.07 (18:05)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들이 마음놓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겪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안건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히자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여성이 출산 뒤 육아를 하는 과정에 아빠도 참여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활용해서 경력 단절을 겪지 않는 제도를 반드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력 단절을 아예 안 겪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지금까지 나온 정책들을 잘 연결해 꼭 실현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진 국방부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차례로 실제 사례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떤 문제든지 다 국민한테는 절실한 일이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되면 하늘이 무너진다는 심정으로 해결해 내겠다고 달려들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출산·육아로 여성 경력 단절 없어야”
    • 입력 2014-01-07 18:05:34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들이 마음놓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겪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안건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히자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여성이 출산 뒤 육아를 하는 과정에 아빠도 참여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활용해서 경력 단절을 겪지 않는 제도를 반드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력 단절을 아예 안 겪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지금까지 나온 정책들을 잘 연결해 꼭 실현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진 국방부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차례로 실제 사례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떤 문제든지 다 국민한테는 절실한 일이기 때문에 해결이 안 되면 하늘이 무너진다는 심정으로 해결해 내겠다고 달려들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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