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브라질과 미국 전지훈련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황석호 대신 박진포를 대체 선수로 뽑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중앙 수비수인 황석호가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박진포를 대체선수로 발탁해 해외 전지훈련에 데려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합류하는 박진포는 성남의 오른쪽 수비수로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이후 3시즌 동안 107경기에 나서 1골 11도움을 기록중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중앙 수비수인 황석호가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박진포를 대체선수로 발탁해 해외 전지훈련에 데려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합류하는 박진포는 성남의 오른쪽 수비수로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이후 3시즌 동안 107경기에 나서 1골 11도움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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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허벅지 다친 황석호 대신 박진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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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19:00:32
오는 13일 브라질과 미국 전지훈련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부상을 입은 황석호 대신 박진포를 대체 선수로 뽑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중앙 수비수인 황석호가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박진포를 대체선수로 발탁해 해외 전지훈련에 데려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합류하는 박진포는 성남의 오른쪽 수비수로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이후 3시즌 동안 107경기에 나서 1골 11도움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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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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