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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에 눈·비 오고 한파 시작
입력 2014.01.07 (19:05) 수정 2014.01.07 (20:1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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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고, 수도권지역은 아침부터 1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밤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밀어닥쳐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오늘까지 아흐레째 이어졌습니다.

바람도 약해서 대기 중 오염물질이 쌓이면서 수도권의 미세먼지의 농도는 평소보다 2,3배 정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하면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묻어 내리기 때문에 막 내리는 눈·비는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새 제주도와 호남지방부터 먼저 비가 시작됩니다.

기온이 낮은 수도권은 내일 아침 출근길부터 눈이 조금 오겠고, 눈과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인터뷰> 김성묵 (기상청 예보분석관) :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은 비로 내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겠고, 특히 지리산 부근과 경북 내륙에 다소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경북 내륙에 3에서 최고 8cm,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 내륙에 1에서 5,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는 1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비는 내일 오후에 서해안부터 그치고, 밤에는 차가운 북서풍이 몰아치면서 매서운 한파가 밀어닥칩니다.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9도, 부산 영하 1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지고, 특히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까지 사흘가량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내일 전국에 눈·비 오고 한파 시작
    • 입력 2014-01-07 19:06:45
    • 수정2014-01-07 20:17:03
    뉴스 7
<앵커 멘트>

내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고, 수도권지역은 아침부터 1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밤부터는 매서운 추위가 밀어닥쳐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오늘까지 아흐레째 이어졌습니다.

바람도 약해서 대기 중 오염물질이 쌓이면서 수도권의 미세먼지의 농도는 평소보다 2,3배 정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하면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묻어 내리기 때문에 막 내리는 눈·비는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새 제주도와 호남지방부터 먼저 비가 시작됩니다.

기온이 낮은 수도권은 내일 아침 출근길부터 눈이 조금 오겠고, 눈과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인터뷰> 김성묵 (기상청 예보분석관) :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은 비로 내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겠고, 특히 지리산 부근과 경북 내륙에 다소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경북 내륙에 3에서 최고 8cm, 강원 영동과 충북, 남부 내륙에 1에서 5,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는 1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비는 내일 오후에 서해안부터 그치고, 밤에는 차가운 북서풍이 몰아치면서 매서운 한파가 밀어닥칩니다.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9도, 부산 영하 1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지고, 특히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까지 사흘가량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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