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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21:41) 수정 2014.01.07 (21:49)

김종민 감독 ‘얘들아 새해 첫승 해보자’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마이클 ‘이 악물고 스파이크’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이클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잘했어 바로티!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득점에 성공한 바로티를 격려하고 있다.

마이클을 막아라!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김규민(왼쪽부터)과 강영준이 대한항공 마이클의 공격을 막고 있다.

김세진 감독 ‘괜찮아’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무조건 막아야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조재영(왼쪽부터)과 이영택이 상대편의 공격을 막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걸 못 잡다니 아쉽다’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곽승석이 상대편이 보낸 공을 받아내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있다.

바로티 ‘좋았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득점에 성공한 뒤 박수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 ‘역시 든든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바로티를 격려하고 있다.

분위기 좋아!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러시앤캐시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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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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