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출입문 유리가 깨지고 내부 일부를 태웠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부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부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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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음식점 폭발사고…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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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22:59:56
오늘 저녁 7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음식점에서 LPG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출입문 유리가 깨지고 내부 일부를 태웠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주인 51살 양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부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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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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