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규 감독의 화제작 '박수건달'이 다음달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박신양 축제 2014'를 열고 주연배우 박신양의 히트작 '달마야 놀자'와 '눈부신 날에'를 집중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 '박수건달'은 난데없이 신 내림을 받아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으로 운명이 뒤바뀐 엘리트 건달(박신양)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그린 코미디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박신양 축제 2014'를 열고 주연배우 박신양의 히트작 '달마야 놀자'와 '눈부신 날에'를 집중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 '박수건달'은 난데없이 신 내림을 받아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으로 운명이 뒤바뀐 엘리트 건달(박신양)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그린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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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건달’ 개봉 맞춰 일본서 ‘박신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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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8 11:56:21
조진규 감독의 화제작 '박수건달'이 다음달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박신양 축제 2014'를 열고 주연배우 박신양의 히트작 '달마야 놀자'와 '눈부신 날에'를 집중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 '박수건달'은 난데없이 신 내림을 받아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으로 운명이 뒤바뀐 엘리트 건달(박신양)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그린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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