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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안전지수 세계 최악…100점 만점에 30점”
입력 2014.01.09 (06:23) 수정 2014.01.09 (15:55) 국제
북한이 전세계에서 핵물질 안전 관리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나라로 평가됐습니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핵위협방지구상은 현지시간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물질 안전지수'가 100점 만점에 3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물질을 1㎏ 이상을 보유한 25개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을 미국과 중국, 프랑스, 인도 등과 함께 '9대 핵무장 국가'로 분류하면서 이들 국가가 군사용, 민간용을 포함해 전세계 핵물질의 95%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5개국 가운데 핵물질 안전 관리 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는 92점을 얻은 호주였고, 캐나다, 스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 “북핵 안전지수 세계 최악…100점 만점에 30점”
    • 입력 2014-01-09 06:23:34
    • 수정2014-01-09 15:55:11
    국제
북한이 전세계에서 핵물질 안전 관리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나라로 평가됐습니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핵위협방지구상은 현지시간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물질 안전지수'가 100점 만점에 3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물질을 1㎏ 이상을 보유한 25개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을 미국과 중국, 프랑스, 인도 등과 함께 '9대 핵무장 국가'로 분류하면서 이들 국가가 군사용, 민간용을 포함해 전세계 핵물질의 95%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5개국 가운데 핵물질 안전 관리 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는 92점을 얻은 호주였고, 캐나다, 스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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