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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록적 한파에 21명 사망·2억 명 피해
입력 2014.01.09 (06:26) 수정 2014.01.09 (15:54) 국제
20년 만에 북미 지역에 몰아친 기록적인 한파로 미국에서만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AP 통신을 등은 기상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한파가 미국 중서부에서 동부와 남부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한파로 최대 2억 명이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네소타는 영하 37도까지 떨어져 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등도 영하 2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AFP 통신은 지난 2일 이후 미국에서 취소된 항공편이 만 8천대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관이 파열돼 병동이 폐쇄되거나 환자 수술이 연기됐습니다.

이런 추위는 남극이나 북극은 물론이고 지구 밖 궤도를 도는 화성 일부 지역과 맞먹거나 더 심한 수준이라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 미, 기록적 한파에 21명 사망·2억 명 피해
    • 입력 2014-01-09 06:26:04
    • 수정2014-01-09 15:54:03
    국제
20년 만에 북미 지역에 몰아친 기록적인 한파로 미국에서만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AP 통신을 등은 기상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한파가 미국 중서부에서 동부와 남부 지역까지 번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한파로 최대 2억 명이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네소타는 영하 37도까지 떨어져 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디트로이트와 시카고 등도 영하 2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AFP 통신은 지난 2일 이후 미국에서 취소된 항공편이 만 8천대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관이 파열돼 병동이 폐쇄되거나 환자 수술이 연기됐습니다.

이런 추위는 남극이나 북극은 물론이고 지구 밖 궤도를 도는 화성 일부 지역과 맞먹거나 더 심한 수준이라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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