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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야스쿠니 참배, 당연한 일”
입력 2014.01.09 (06:26) 수정 2014.01.09 (10:58)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비판을 받더라도 총리로서 당연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젯밤 BS 후지 방송에 출연해 누군가가 비판한다고 해서 참배를 안 하면 그 자체가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나라의 지도자가 참배하는 것으로 전몰자 유족의 마음도 치유된다며, 많은 유족은 국가 지도자의 참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특히 중국을 겨냥해 자신을 군국주의자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비판을 하는 나라가 지난 20년 동안 매년 10% 이상 군사비를 늘려왔다고 반론했습니다.

특히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국립추도시설 건설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집단자위권 행사와 관련해서는 북한 미사일이 괌을 향해 날아가는 상황을 가정해 미일 동맹을 지키도록 미사일을 중간에 쏘아 떨어뜨리는 개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아베 총리 “야스쿠니 참배, 당연한 일”
    • 입력 2014-01-09 06:26:04
    • 수정2014-01-09 10:58:27
    국제
아베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비판을 받더라도 총리로서 당연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젯밤 BS 후지 방송에 출연해 누군가가 비판한다고 해서 참배를 안 하면 그 자체가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나라의 지도자가 참배하는 것으로 전몰자 유족의 마음도 치유된다며, 많은 유족은 국가 지도자의 참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특히 중국을 겨냥해 자신을 군국주의자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비판을 하는 나라가 지난 20년 동안 매년 10% 이상 군사비를 늘려왔다고 반론했습니다.

특히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국립추도시설 건설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집단자위권 행사와 관련해서는 북한 미사일이 괌을 향해 날아가는 상황을 가정해 미일 동맹을 지키도록 미사일을 중간에 쏘아 떨어뜨리는 개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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