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화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부산·경남 지역 방송인 KNN에 출연해 박 대통령의 회견을 두고 소통과 관련한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틀린 얘기를 해도 들어주는 모습이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부산·경남 지역 방송인 KNN에 출연해 박 대통령의 회견을 두고 소통과 관련한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틀린 얘기를 해도 들어주는 모습이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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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박 대통령에 “대화하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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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06:26:04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화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부산·경남 지역 방송인 KNN에 출연해 박 대통령의 회견을 두고 소통과 관련한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틀린 얘기를 해도 들어주는 모습이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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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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