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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 철회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고교 한 곳”
입력 2014.01.09 (08:46) 수정 2014.01.09 (13:06) 사회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치지않고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선택했다는 논란을 빚은 경북 청송여고가 오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철회했습니다.

청송여고는 오늘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잇따라 열어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하고, 다른 출판사 교과서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야당의원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교과서 채택 현황에 따르면 교과서를 새로 선정한 천7백 94개교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파주 한민고 한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3월 개교하는 한민고는 역사 교사들이 임용되면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채택한 교학사 교과서를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선정을 마무리하지 않은 전국 47개 고등학교는 이달 안으로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교과서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청송여고 철회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고교 한 곳”
    • 입력 2014-01-09 08:46:36
    • 수정2014-01-09 13:06:33
    사회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치지않고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선택했다는 논란을 빚은 경북 청송여고가 오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선정을 철회했습니다.

청송여고는 오늘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잇따라 열어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하고, 다른 출판사 교과서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야당의원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교과서 채택 현황에 따르면 교과서를 새로 선정한 천7백 94개교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파주 한민고 한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3월 개교하는 한민고는 역사 교사들이 임용되면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채택한 교학사 교과서를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 선정을 마무리하지 않은 전국 47개 고등학교는 이달 안으로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교과서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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