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시 재생 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선도 지역 11곳을 선정하기로 하고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도시 재생 사업 선도 지역은 역세권 개발 등에 중점을 둔 도시경제기반형과 구도심 등을 되살리는 근린재생형으로 나뉘며, 4년 동안 최대 35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선도 지역 계획 수립비 등으로 올해 30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도 지역은 오는 3월 신청 서류를 접수한 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1곳이 지정됩니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옛 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항만,공공청사,군부대 등 특정시설이 옮겨가고 남은 빈 땅의 산업과 상업,주거 기능을 되살려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을 말합니다.
도시 재생 사업 선도 지역은 역세권 개발 등에 중점을 둔 도시경제기반형과 구도심 등을 되살리는 근린재생형으로 나뉘며, 4년 동안 최대 35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선도 지역 계획 수립비 등으로 올해 30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도 지역은 오는 3월 신청 서류를 접수한 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1곳이 지정됩니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옛 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항만,공공청사,군부대 등 특정시설이 옮겨가고 남은 빈 땅의 산업과 상업,주거 기능을 되살려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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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선도지역 11곳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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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09:16:10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시 재생 사업의 성공 모델이 될 선도 지역 11곳을 선정하기로 하고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도시 재생 사업 선도 지역은 역세권 개발 등에 중점을 둔 도시경제기반형과 구도심 등을 되살리는 근린재생형으로 나뉘며, 4년 동안 최대 35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선도 지역 계획 수립비 등으로 올해 30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도 지역은 오는 3월 신청 서류를 접수한 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1곳이 지정됩니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옛 시가지나 노후 산업단지,항만,공공청사,군부대 등 특정시설이 옮겨가고 남은 빈 땅의 산업과 상업,주거 기능을 되살려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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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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