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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서울 첫 한파주의보
입력 2014.01.09 (09:29) 수정 2014.01.09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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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다시 찾아왔는데요.

서울에도 올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민철 기자 많이 추워보이는데요?

<리포트>

네, 뺨을 스치고 가는 겨울바람이 정말 매섭습니다.

추위에 대비해 방한용품을 준비했지만 냉기가 온몸을 파고들어 다시 찾아온 겨울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거리에 나선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등으로 단단히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께를 잔뜩 움츠리고 빠르게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날이 밝았지만 서울의 기온은 여전히 영하 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16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도 산간지역 등 중부지방 곳곳에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낮에도 추위의 기세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영하 3도 등 남부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하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에 다소 풀리겠지만 다음주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장에서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 매서운 추위…서울 첫 한파주의보
    • 입력 2014-01-09 09:30:38
    • 수정2014-01-09 10:00:14
    930뉴스
<앵커 멘트>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매서운 추위가 다시 찾아왔는데요.

서울에도 올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민철 기자 많이 추워보이는데요?

<리포트>

네, 뺨을 스치고 가는 겨울바람이 정말 매섭습니다.

추위에 대비해 방한용품을 준비했지만 냉기가 온몸을 파고들어 다시 찾아온 겨울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거리에 나선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등으로 단단히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께를 잔뜩 움츠리고 빠르게 걸음을 옮기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날이 밝았지만 서울의 기온은 여전히 영하 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16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도 산간지역 등 중부지방 곳곳에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낮에도 추위의 기세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영하 3도 등 남부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하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에 다소 풀리겠지만 다음주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장에서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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