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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전북 한파주의보…주말 예년 기온 회복
입력 2014.01.09 (09:30) 수정 2014.01.09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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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 겨울 최고 추위입니다.

그야말로 엄동설한인데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이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안와 남해안 일부엔 강풍주의보도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철원군 임남으로 영하 19.9도였고, 경북 의성 영하 12.4도, 서울도 영하 10.4도로 이번 겨울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철원과 서울 영하 3도 등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정도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은 내복은 물론 목도리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외출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위 주말 사이 예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잠시나마 풀리겠는데요.

그러나 다음주는 북극 한파가 내려오면서 일주일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중부·경북·전북 한파주의보…주말 예년 기온 회복
    • 입력 2014-01-09 09:32:31
    • 수정2014-01-09 10:00:15
    930뉴스
네, 올 겨울 최고 추위입니다.

그야말로 엄동설한인데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이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안와 남해안 일부엔 강풍주의보도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철원군 임남으로 영하 19.9도였고, 경북 의성 영하 12.4도, 서울도 영하 10.4도로 이번 겨울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철원과 서울 영하 3도 등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정도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은 내복은 물론 목도리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외출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위 주말 사이 예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잠시나마 풀리겠는데요.

그러나 다음주는 북극 한파가 내려오면서 일주일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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