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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미스, 상대팀 농구화 끈 풀어 ‘벌금’
입력 2014.01.09 (09:37) 수정 2014.01.09 (10:50)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J.R. 스미스(뉴욕 닉스)가 상대 팀 선수의 농구화 끈을 풀었다가 5만 달러(약 5천3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스미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자유투 존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서 있다가 옆에 있던 숀 매리언의 농구화 끈을 풀었다.

NBA 사무국은 한 차례 경고를 줬지만 스미스는 8일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경기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하다 적발됐다.

NBA 사무국은 스미스의 행동이 스포츠맨답지 않다고 판단, 9일 벌금 징계를 내렸다.

지난 시즌 올해의 식스맨 상을 받은 스미스는 금지 약물 복용으로 출장 정지를 받은 경력도 있다.
  • NBA 스미스, 상대팀 농구화 끈 풀어 ‘벌금’
    • 입력 2014-01-09 09:37:25
    • 수정2014-01-09 10:50:4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의 J.R. 스미스(뉴욕 닉스)가 상대 팀 선수의 농구화 끈을 풀었다가 5만 달러(약 5천3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스미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자유투 존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서 있다가 옆에 있던 숀 매리언의 농구화 끈을 풀었다.

NBA 사무국은 한 차례 경고를 줬지만 스미스는 8일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경기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하다 적발됐다.

NBA 사무국은 스미스의 행동이 스포츠맨답지 않다고 판단, 9일 벌금 징계를 내렸다.

지난 시즌 올해의 식스맨 상을 받은 스미스는 금지 약물 복용으로 출장 정지를 받은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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