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설 맞아 중소기업 30조 원 특별 지원
입력 2014.01.09 (09:41)
수정 2014.01.09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주요 시중 은행과 국책 은행이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30조 원을 지원합니다.
국민과 우리, 농협 등 7개 시중 은행은 신규 지원 예정 자금 12조 7천억 원, 대출 만기 연장 자금 17조 7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30조 9천억 원과 비슷한 규모지만, 신규 지원 목표는 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민과 우리, 농협 등 7개 시중 은행은 신규 지원 예정 자금 12조 7천억 원, 대출 만기 연장 자금 17조 7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30조 9천억 원과 비슷한 규모지만, 신규 지원 목표는 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은행권, 설 맞아 중소기업 30조 원 특별 지원
-
- 입력 2014-01-09 09:41:31
- 수정2014-01-09 11:25:07
설을 앞두고 주요 시중 은행과 국책 은행이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30조 원을 지원합니다.
국민과 우리, 농협 등 7개 시중 은행은 신규 지원 예정 자금 12조 7천억 원, 대출 만기 연장 자금 17조 7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30조 9천억 원과 비슷한 규모지만, 신규 지원 목표는 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민과 우리, 농협 등 7개 시중 은행은 신규 지원 예정 자금 12조 7천억 원, 대출 만기 연장 자금 17조 7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30조 9천억 원과 비슷한 규모지만, 신규 지원 목표는 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