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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스키 타기
입력 2014.01.09 (09:47) 수정 2014.01.09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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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키는 겨울철 스포츠로 단연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 상당하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포트>

독일에서만 해마다 4만3천 명 정도가 스키를 타다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 부위를 살펴보면, 30%는 무릎, 20%는 어깨와 상박, 18%는 몸통과 허벅지이고, 머리를 다치는 경우도 7%나 됩니다.

이 때문에 안전 장비를 갖추고, 특히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년 전 독일 스키어들의 안전모 착용률은 45%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알트하우스 전 튀링엔주 주총리가 스키를 타다 큰 부상을 입으면서 일명 알트하우스 효과가 발생해 현재 안전모 착용률은 80%를 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헤팅어(스키어) : "오랫동안 안전모 착용을 거부했었는데, 이제는 운전을 할 때 안전띠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키를 탈 때에도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 선수 역시 스키를 타다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지만, 그래도 안전모를 착용한 덕분에 목숨은 건졌습니다.
  • 안전하게 스키 타기
    • 입력 2014-01-09 09:47:49
    • 수정2014-01-09 10:00:21
    930뉴스
<앵커 멘트>

스키는 겨울철 스포츠로 단연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 상당하기 때문에,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포트>

독일에서만 해마다 4만3천 명 정도가 스키를 타다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 부위를 살펴보면, 30%는 무릎, 20%는 어깨와 상박, 18%는 몸통과 허벅지이고, 머리를 다치는 경우도 7%나 됩니다.

이 때문에 안전 장비를 갖추고, 특히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년 전 독일 스키어들의 안전모 착용률은 45%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2009년 알트하우스 전 튀링엔주 주총리가 스키를 타다 큰 부상을 입으면서 일명 알트하우스 효과가 발생해 현재 안전모 착용률은 80%를 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헤팅어(스키어) : "오랫동안 안전모 착용을 거부했었는데, 이제는 운전을 할 때 안전띠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키를 탈 때에도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 선수 역시 스키를 타다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지만, 그래도 안전모를 착용한 덕분에 목숨은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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