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미국 위안부 소녀상 반드시 보호돼야”
입력 2014.01.09 (10:07)
수정 2014.01.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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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위안부 소녀상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 공원을 방문합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위안부 소녀상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 측은 최근 미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한국 측과 철거해달라는 일본 측 간의 서명 대결이 벌어진 것을 계기로 소녀상을 방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위안부 소녀상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 측은 최근 미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한국 측과 철거해달라는 일본 측 간의 서명 대결이 벌어진 것을 계기로 소녀상을 방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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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을동 “미국 위안부 소녀상 반드시 보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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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0:07:49
- 수정2014-01-09 15:29:58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위안부 소녀상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립 공원을 방문합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위안부 소녀상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 측은 최근 미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한국 측과 철거해달라는 일본 측 간의 서명 대결이 벌어진 것을 계기로 소녀상을 방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위안부 소녀상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 측은 최근 미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서 위안부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한국 측과 철거해달라는 일본 측 간의 서명 대결이 벌어진 것을 계기로 소녀상을 방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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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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