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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정신병동 화재…곧바로 진화
입력 2014.01.09 (10:07) 수정 2014.01.09 (15:50) 사회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의 모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10대 환자가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곧바로 꺼져 병실 침대 일부만 태우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16살 A 양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곧바로 꺼져 병실 침대 일부만 태우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16살 A 양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경기 가평군 정신병동 화재…곧바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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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0:07:49
- 수정2014-01-09 15:50:21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의 모 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10대 환자가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곧바로 꺼져 병실 침대 일부만 태우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16살 A 양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곧바로 꺼져 병실 침대 일부만 태우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16살 A 양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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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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