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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폭염에 박쥐 10만 마리 떼죽음
입력 2014.01.09 (10:22) 수정 2014.01.09 (15:52) 국제
호주 퀸즐랜드주의 폭염으로 박쥐 10만 마리가 떼죽음 당했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왕립 동물보호협회는 최근 퀸즐랜드주 남부지방의 집단 서식지 25곳에서 박쥐 10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박쥐의 사체에서 풍기는 악취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퀸즐랜드주 남부 내륙지방에는 호주 대륙 중앙부에서 불어온 열풍으로 낮 최고기온 40℃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됐습니다.

주 당국은 박쥐 사체 수거를 위해 환경미화원들을 급파하고, 주민들에게 전염병 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호주 폭염에 박쥐 10만 마리 떼죽음
    • 입력 2014-01-09 10:22:21
    • 수정2014-01-09 15:52:52
    국제
호주 퀸즐랜드주의 폭염으로 박쥐 10만 마리가 떼죽음 당했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왕립 동물보호협회는 최근 퀸즐랜드주 남부지방의 집단 서식지 25곳에서 박쥐 10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박쥐의 사체에서 풍기는 악취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퀸즐랜드주 남부 내륙지방에는 호주 대륙 중앙부에서 불어온 열풍으로 낮 최고기온 40℃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됐습니다.

주 당국은 박쥐 사체 수거를 위해 환경미화원들을 급파하고, 주민들에게 전염병 감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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