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단 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한 해 동안 환경규정을 위반한 업체 58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유독물 관리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313개 곳으로 가장 많고, 오염물 배출 허용 기준 초과 128곳, 무허가 배출 시설 설치 96곳 등입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128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초과배출 부과금이 부과됐고, 313곳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유독물 관리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313개 곳으로 가장 많고, 오염물 배출 허용 기준 초과 128곳, 무허가 배출 시설 설치 96곳 등입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128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초과배출 부과금이 부과됐고, 313곳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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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규정 위반 업체 58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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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9 10:59:36
경기도 공단 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한 해 동안 환경규정을 위반한 업체 58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유독물 관리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313개 곳으로 가장 많고, 오염물 배출 허용 기준 초과 128곳, 무허가 배출 시설 설치 96곳 등입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 128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초과배출 부과금이 부과됐고, 313곳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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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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