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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DMZ서 최고위 “남북 긴장 해소돼야”
입력 2014.01.09 (12:26) 수정 2014.01.09 (15:28) 정치
새누리당은 오늘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 박물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남북 관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비무장지대는 세계 유일의 분단을 상징하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장소라며,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당은 물론이고 국회에서도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평화 공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 조만간 남북 긴장이 해소되면서 금강산 관광도 재개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추진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육군 22사단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한 뒤 함경도 출신 실향민 집성촌인 속초 '아바이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 새누리 DMZ서 최고위 “남북 긴장 해소돼야”
    • 입력 2014-01-09 12:26:07
    • 수정2014-01-09 15:28:03
    정치
새누리당은 오늘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 박물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남북 관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비무장지대는 세계 유일의 분단을 상징하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장소라며,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당은 물론이고 국회에서도 이산가족 상봉과 비무장지대 평화 공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 조만간 남북 긴장이 해소되면서 금강산 관광도 재개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추진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육군 22사단 장병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한 뒤 함경도 출신 실향민 집성촌인 속초 '아바이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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