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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한파주의보…낮에도 영하권
입력 2014.01.09 (12:36) 수정 2014.01.09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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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영하 30도가 넘는 차가운 바람이 밀고 내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져 있던 강풍주의보는 좀전에 해제됐지만, 그래도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서울이 초속 3.9, 인천 5.4, 목포 11.2 등 그야말로 칼바람이 불고 있어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6.9도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2.7도까지 내려가 있고, 전주 또한 체감온도는 영하 7.2도로 뚝 떨어져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추위 주말 동안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월요일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다음주 내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특보도 내려져있습니다.

최고 3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충청 이남 서해안은 1에서 5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바다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동해와 서해 남부에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고, 특히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정보였습니다.
  • 서울 첫 한파주의보…낮에도 영하권
    • 입력 2014-01-09 12:38:28
    • 수정2014-01-09 12:57:46
    뉴스 12
네, 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영하 30도가 넘는 차가운 바람이 밀고 내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재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져 있던 강풍주의보는 좀전에 해제됐지만, 그래도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서울이 초속 3.9, 인천 5.4, 목포 11.2 등 그야말로 칼바람이 불고 있어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6.9도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2.7도까지 내려가 있고, 전주 또한 체감온도는 영하 7.2도로 뚝 떨어져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추위 주말 동안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월요일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다음주 내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 산지와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특보도 내려져있습니다.

최고 30cm의 폭설이 예상되고, 충청 이남 서해안은 1에서 5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바다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동해와 서해 남부에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고, 특히 동해안에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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